2010 강화 외포리 첫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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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리 일몰
콤팩트 NIKON p5100 촬영.
외포리 꽃게집
지난해 이만 때 장화리 일몰 오여사 촬영이 마치고 가는 길에
여의도 김 선생님과 함께 들릴려다 캄캄한 밤에 길을 놓치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으나 또 다시 오여사 촬영 시즌이 왔으나
신년초 폭설로 도로사정이 좋지 않았으나 이제 그런대로 길이
뚫려서 오늘은 어머님을 모시고 거기에 마침 꽃님이가 시간을
맞출 수가 있어서 가족 나들이 겸 그 유명한 외포리 꽃게집을
찾아 갔다.
예전 석모도, 마니산을 찾아 야생화를 촬영 다니던 길이라 어렵
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우리 한생 총무를 맡고 있는으며 함께
야생호하 촬영을 다니는 터라 반갑게 우리 가족 일행을 더욱 친
밀하게 반겨 주었다.
썰렁한 겨울철인 데도 포근함이 보아는 송여사가 정성스레 장식
해논 소품 인테리어가 정갈하게 차려지는 음식 속에 미각을 돋구
게 하는데 메인 꽃게탕에다 간장게장을 시켰는데 여러 가지 밑반
찬 또한 꽃게탕과 어우러져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는 즐거움과 간
장 게장이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다.
푸근한 꽃게탕은 4인가족이 먹고도 남아서 나들이에 빠진 아들
녀석 몫으로 포장해 올 정도로 푸짐한 꽃게탕 맛에 딸래미는 친
구들이랑 와야 겠다고 한다.
우리 가족 너무나 잘 먹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10일
들꽃산꽃山人/ 白英雄
*지금 장화리 일몰 오여사 촬영 시즌이 되었으니 4시 쯤 도착하여
좋은 자리 잡고 기다렸다 촬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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