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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정원
ㆍ작성자: 이동식 ㆍ작성일: 2011-06-16 (목) 01:21 ㆍ조회: 3619
ㆍ추천: 14  
 지난 휴일에 가족과 함께 꽃게집에 들러 식사를 했습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우리 가족에게는 정원이 눈에 띄었습니다.
 애들과 애들 엄마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좋아라 하며 뛰어 놀았습니다.
 식사후 꽃게집 정원에 나와서 커피 한잔을 하며 휴식하기 안성맞춤이더군요.
 애들 엄마는 우리도 노년에 전원생활을 하자고 하네요.
 돈 많이 벌어 놓아야겠습니다.
 이제 가끔 휴일에 이곳으로 놀러 오기로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주인장의 정원에 쏟은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4457
19    Re..손님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4588
18 또 먹고 싶어요.1 은빛 2008-10-14 4966
17 용암사 망태버섯3 김학랑 2008-07-28 4587
16    Re..너무 신기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831
15 용암사망태 기하라 2008-07-28 4737
14 망태버섯 김학랑 2008-07-27 4999
13    Re..다음 촬영때는 함께 갈께요.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794
12 즐거운시간 주셔서 감사 monkey 2008-05-08 5130
11 잘계시져??ㅋㅋ 하종태 2007-03-31 5072
10 성탄 즐겁게 보네세요~! 우경원 2006-12-24 5313
9 음식맛 맛난건 여전 하겠지요? 우경원 2006-12-05 5034
8 수세미. ssss 2006-11-24 5209
7    오이 익으면 알려주세요~!!!!!! 우경원 2006-12-17 5065
6 꽃게탕 맛있게 먹었어요^ㅡ^ 이경숙 2006-11-19 5027
5    [re]찾아주셨던 고마우신 손님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5050
4 친절한 은별이 가족께1 박현정 2006-10-25 5044
3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5060
2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829
1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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