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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먹고 싶어요.
ㆍ작성자: 은빛 ㆍ작성일: 2008-10-14 (화) 11:21 ㆍ조회: 5046
ㆍ추천: 20  
잠을 잠면 꿈에서 어제 먹어던 음식이 생각나요..(어찌하나요)
너무 맛있게 먹어써요..
갈때마다 변모되는 외포리 꽃게집.
음식과분이가 나에게 보약을 주는것 같아요..
어제 음식잘먹고 와서 이러게 후기 를 남기고 있네요...
주인장님 성품이 너무좋아 함께한 친구가 너무너무 감사 하데요.
다음달 친구와 함께 다시찿가 뵐께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맛있는집 이도은 2009-05-25 5051
59    Re..시간될때 또 오세요. 외포리꽃게집 2009-05-26 5275
58 강남전통예술경연대회중 花郞 2009-05-22 4895
57    Re..멋진공연사진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26 5277
56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술래 2009-05-11 5226
55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4377
54 커피향기처럼 가득하게 우리커피 2009-04-22 6455
53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24 4905
52 강추!!!맛있는집 조류농원 2009-04-05 5165
51    Re..마음은 항상 부자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5062
50 입맛없을땐 생각나요~~ 조류농원 2009-04-03 5132
49    Re..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4763
48 복수초 싱싱 2009-03-28 4173
47    Re..너무 이쁜 복수초 외포리꽃게집 2009-03-28 5009
46 갔던날에... 봄눈 2009-03-24 4838
45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4414
44 불타는 고려산 진달래 白 英 雄 2009-02-13 5245
43    Re..고려산 진달래가 빨리 보고 싶어요. 외포리꽃게집 2009-02-14 5620
42 강화도 장화리 낙조입니다 김학랑 2009-02-01 5228
41    Re..어머나...너무 멋집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2-01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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