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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는듯한 무더위의 시작
ㆍ작성자: 강화지킴이 ㆍ작성일: 2010-07-03 (토) 17:08 ㆍ조회: 4768
ㆍ추천: 4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지만 무더위는 계속.
하지만 외포리꽃게집 주변 산을 지나다보면
무더위가 잠시 잊혀지는듯 합니다.
 
건물 안은 더 시원하겠죠?
멋지게 만든 2층집 머지않은 시기에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외포리꽃게집이 많은 이들의 휴식처가 되길 기원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예약전화는 032-933-9395, 011-9093-9077 입니다. 외포리 꽃게집 2008-01-14 7536
안녕하세요? 외포리꽃게집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 꽃게탕 2006-09-21 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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