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꽃게찜 먹으러 출발
ㆍ작성자: 꽃게대장 ㆍ작성일: 2011-03-19 (토) 01:50 ㆍ조회: 3393
ㆍ추천: 33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제가 손꼽아 기다려온 이유는요~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그 꽃게찜이
그리워 먹으러 갑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것이
얼큰하며 감칠맛의 양념 꽃게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이지요.
우리 친구들 멀리서 가니까
사장님 양 많이 주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0 또 먹고 싶은 꽃게탕 이다은 2012-05-08 4992
139    Re..또 놀러 오세요. 외포리꽃게집 2012-05-18 4544
138 내가 찿던 집 고은노래 2012-03-18 4947
137    Re..내가 찿던 집 외포리꽃게집 2012-03-22 4716
136 음식점 무료구인등록 스피드잡 2012-02-07 4728
135 인사 의전 2012-01-14 4791
134    R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포리꽃게집 2012-01-15 4814
133 겨울바다 혜지맘 2011-12-29 4786
132    Re..행복한 나들이 외포리꽃게집 2012-01-11 4645
131 안녕하세요 심재두 2011-11-16 4630
130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11-17 4285
129 구절초 향기 이민경 2011-11-12 3234
128 석모도여행 길따라 2011-09-21 3226
127    Re..행복하세요~ 외포리꽃게집 2011-09-24 2796
126 비오는날 꽃게탕 이희주 2011-07-07 2982
125    Re..빗소리를 들으며 외포리꽃게집 2011-07-12 2920
124 아름다운 정원 이동식 2011-06-16 2970
123    전원생활 즐기세요. 외포리꽃게집 2011-06-19 3037
122 꽃게탕 너무 맛있어요 핑크 2011-05-19 2999
121    Re..학창시절 친구생각 외포리꽃게집 2011-05-25 2899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