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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찿던 집
ㆍ작성자: 고은노래 ㆍ작성일: 2012-03-18 (일) 10:07 ㆍ조회: 6268
ㆍ추천: 28  
어제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차를 타고 근교로 나섰습니다.
음식점을 찿다가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간 집이 대박 입니다.
제가 찿던 그런집 이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져 있고 꽃들도 많았습니다.
음식맛도 꽤 맛있었고요.
휴대폰 카메라로 한장 찰칵~
봄이 되면 정원에 꽃들이 많이 핀다하니 또 한번 와 봐야겠습니다.
강화 온김에 친구들과 석모도행 배도 타보았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한바퀴 돌고 머리 식히고 집으로 왔습니다.
강화도에 여행오시는분께 적극 추천 드려요.
정갈 깔끔 친절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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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Re..멋진공연사진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26 5073
135 성탄 즐겁게 보네세요~! 우경원 2006-12-24 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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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변치않은 그맛 통큰이 2010-08-02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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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Re..손님께서 해주시는 칭찬에 힘이 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6-28 5017
127 Re..회장님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1-10 5016
126 Re..맛난 꽃게찜 만나러 오세요.. 외포리꽃게집 2010-05-23 5015
125 2010 강화 외포리 첫나들이 들꽃산꽃/ 백영웅 2010-01-10 5009
124 우연히 들렀다가 맛집을 찾았네요^^ 박근형 2009-06-25 5009
123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11-17 5007
122 Re..뽀로로가 잘 도착했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16 5005
121 Re..맛있는행복 외포리꽃게집 2010-02-25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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