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엄마생각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0-10-27 (수) 06:49 ㆍ조회: 3938
ㆍ추천: 43  


 


 

옛정취를 느끼게해주는  실내에 있는 소품들은


저희 친정엄마께서 쓰시던 물건들입니다.


누구나 옛것을 그리워하며  추억은 아름답지요...
 
그리고....
 
엄마생각은 우리 마음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
■ [유태식] 참 근사하네요 (2010-10-25 11:13)
오래간만에 강화로 나들이를 갔다가 참 근사한곳을 접했네요.
분위기를 보니 주인들의 품성이 보이는 곳입니다.
맛있는 옛정취를 한껏 느낄수있는 실내에서 꽃게탕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그넗은 곳에 그많은 야생화들과 분위기있게 꾸며놓은 분수대며 너무 잘먹고 잘보고 갑니다.
주기적으로 가끔 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장님의 훈훈한 정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보고 싶은 마음.... 안태희 2011-04-19 4137
119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330
118 꽃게찜 먹으러 출발 꽃게대장 2011-03-19 3415
117    반가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03-21 3366
116 봄이 오는 소리 진달래 2011-03-04 3175
115    Re..꽃봉우리도 생겼어요. 외포리꽃게집 2011-03-04 3267
114 좋은 여행길 이었습니다. 높은하늘 2011-01-22 3209
113    Re..추억만들기 외포리꽃게집 2011-01-24 3070
112 눈이 내리면... 안태희 2010-11-18 3242
111    Re..지난 겨울 이야기 외포리꽃게집 2010-11-27 3059
110       Re..지난 겨울 이야기 안태희 2010-12-20 3935
109 참 근사하네요 유태식 2010-10-25 3284
108    Re..엄마생각 외포리꽃게집 2010-10-27 3938
107 변치않은 그맛 통큰이 2010-08-02 4522
106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698
105 잘 지내시죠! 안태희 2010-07-30 3957
104    Re..손님과기타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310
103 찌는듯한 무더위의 시작 강화지킴이 2010-07-03 4790
102    Re..든든한 강화지킴이 외포리꽃게집 2010-07-06 3482
101 아름다운 조경 강화지킴이 2010-06-19 4420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