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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내가 찿던 집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2-03-22 (목) 01:48 ㆍ조회: 5460
ㆍ추천: 0  
정원에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몇일 후면 일찍 피는 꽃들과 만날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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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노래] 내가 찿던 집 (2012-03-18 10:07)
어제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차를 타고 근교로 나섰습니다.
음식점을 찿다가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간 집이 대박 입니다.
제가 찿던 그런집 이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져 있고 꽃들도 많았습니다.
음식맛도 꽤 맛있었고요.
휴대폰 카메라로 한장 찰칵~
봄이 되면 정원에 꽃들이 많이 핀다하니 또 한번 와 봐야겠습니다.
강화 온김에 친구들과 석모도행 배도 타보았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한바퀴 돌고 머리 식히고 집으로 왔습니다.
강화도에 여행오시는분께 적극 추천 드려요.
정갈 깔끔 친절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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