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또 놀러 오세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2-05-18 (금) 11:21 ㆍ조회: 4593
ㆍ추천: 0  
강화도는 서울과 멀지 않아서 오시기에 부담은 덜하실텐데요.
일산쪽에서 오시는 손님들께서도 가깝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시는곳이 어디이신지.. 한번 또 놀러 오세요.
=====================================
■ [이다은] 또 먹고 싶은 꽃게탕 (2012-05-08 16:46)
어린이날이라 우리 가족이 함께 강화에 놀러 갔어요.
강화가서 배도타고 석모도라는 섬에 갔다가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로 맛있었습니다.
꽃게탕하고 게장하고 두가지를 먹었는데 꽃게가 많이 나오는때라 더 맛있다고했습니다.
꽃게가 정말 맛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잘계시져??ㅋㅋ 하종태 2007-03-31 4437
119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437
118 Re..손님께서 해주시는 칭찬에 힘이 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6-28 4431
117 [re]찾아주셨던 고마우신 손님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430
116 친절한 은별이 가족께1 박현정 2006-10-25 4428
115 음식맛 맛난건 여전 하겠지요? 우경원 2006-12-05 4425
114 우연히 들렀다가 맛집을 찾았네요^^ 박근형 2009-06-25 4419
113 Re..맛있는행복 외포리꽃게집 2010-02-25 4418
112 아름다운 조경 강화지킴이 2010-06-19 4413
111 Re..뽀로로가 잘 도착했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16 4412
110 꽃게탕 맛있게 먹었어요^ㅡ^ 이경숙 2006-11-19 4407
109 주인님의 여유로움 감사합니다 준맘 2009-10-14 4406
108 강추!!!맛있는집 조류농원 2009-04-05 4406
107 새해를 맞이 하여 황숙자 2010-01-01 4384
1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포리꽃게집 2009-12-31 4381
105 Re..전화로 예약해주세요. 이경애 2009-10-11 4373
104 Re..갈매기의꿈이 생각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6-05 4373
103 Re..숙박시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9-17 4370
102 입맛없을땐 생각나요~~ 조류농원 2009-04-03 4370
101 꽃게맛짱!! 친절함에 짱!!! 정우현 2009-06-01 4369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