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보람된 시간이셨겠어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0-03-31 (수) 06:50 ㆍ조회: 4087
ㆍ추천: 19  
누구나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다는것은 외롭고 고독할꺼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런분들을위해 위문공연을 해드렸으니 무척 보람된일을 하셨네요.
존경스럽고 큰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
■ [學廊] 위문공연 (2010-03-26 23:53)


노인 병원 위문 공연갔다 왔어요
갑자기 계획이 잡혀 복장이 부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분 들이 많아 맴이 많이 아픈 시간이 이였지만
나름 마음이 가벼운 시간이 였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제가는 그분과 갔은 시간에 누구가를 기다리고 있게지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Re..외포리꽃게집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13-12-02 4021
59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4003
58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3989
57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3988
56 강화 여행소감 시흥 대동아파트 유진희 2008-11-07 3947
55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3941
54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3935
53 Re..감사드립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12-09 3931
52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3926
51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3922
50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3879
49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3871
48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852
47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3826
46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3792
45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782
44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3751
43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3749
42 매화 學廊 2010-03-26 3739
41 외포리 즐거운 추억 한석봉 2008-11-10 3726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