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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즐거웠어요
ㆍ작성자: 안산이인식 ㆍ작성일: 2008-11-16 (일) 21:27 ㆍ조회: 3737
ㆍ추천: 20  
식당에들어서는 순간40년전 내가먹던 밥사발이 나를반기더군요
깨끗한분위기와은근히 풍기는옛추억의물건들 고향에 온느낌이었어요
때뭇지않은주인아저씨의모습이첫눈에반가운 친구같은느낌에들었읍니다 푸짐한
해물찜 꽃게탕 벤뎅이무침 7명이너무맛있고 행복한기분으로즐거웠어요
소화시킬겸 밖에나와 조성중인 야생화꽃동산 을보고 내년봄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찍어주시는 추억의 사진선물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4101
59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4074
58 Re..감사드립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12-09 4071
57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4058
56 깔끔하고푸짐한인심 하늘천사 2008-12-09 4047
55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4023
54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4005
53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3987
52 강화 여행소감 시흥 대동아파트 유진희 2008-11-07 3964
51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3963
50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3949
49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3938
48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915
47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3903
46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862
45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3820
44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3817
43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3807
42 매화 學廊 2010-03-26 3805
41 복수초 싱싱 2009-03-28 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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