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정말즐거웠어요
ㆍ작성자: 안산이인식 ㆍ작성일: 2008-11-16 (일) 21:27 ㆍ조회: 3714
ㆍ추천: 20  
식당에들어서는 순간40년전 내가먹던 밥사발이 나를반기더군요
깨끗한분위기와은근히 풍기는옛추억의물건들 고향에 온느낌이었어요
때뭇지않은주인아저씨의모습이첫눈에반가운 친구같은느낌에들었읍니다 푸짐한
해물찜 꽃게탕 벤뎅이무침 7명이너무맛있고 행복한기분으로즐거웠어요
소화시킬겸 밖에나와 조성중인 야생화꽃동산 을보고 내년봄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찍어주시는 추억의 사진선물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3984
59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3972
58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3962
57 강화 여행소감 시흥 대동아파트 유진희 2008-11-07 3943
56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3939
55 Re..외포리꽃게집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13-12-02 3938
54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3923
53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3917
52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3906
51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3876
50 Re..감사드립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12-09 3860
49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822
48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3805
47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3804
46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3784
45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758
44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3723
43 외포리 즐거운 추억 한석봉 2008-11-10 3722
42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3721
41 매화 學廊 2010-03-26 3714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