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09-05-13 (수) 01:32 ㆍ조회: 3629
ㆍ추천: 28  
먼데서 오신 손님이셨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제마음이 너무나 좋습니다.
손님께서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먼길 오셔서
강화도에서 맛있는 추억을 간직하고 가시게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술래]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2009-05-11 19:19)
5월 5일 첫손님이었죠.
오전 11시도 안된 이른시간이라 식사가 될까 걱정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
무엇보다
최고의 꽃게탕과 정갈한 반찬들은 감동이었어요.
 
오늘 비가 오니 또 먹고 싶네요~~만 너무 멀어서^^
그래도 강화도 갈 일 있으면 잊지않고 들르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3892
59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3876
58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3862
57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3845
56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3845
55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3834
54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3778
53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3740
52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3681
51 외포리 즐거운 추억 한석봉 2008-11-10 3681
50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675
49 정말즐거웠어요1 안산이인식 2008-11-16 3667
48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629
47 Re..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3 3627
46 Re..쌀쌀한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9 3623
45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2-04 3615
44 Re..꽃게철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09-20 3604
43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3599
42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3595
41 매화 學廊 2010-03-26 3592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