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꽃게찜 먹으러 출발
ㆍ작성자: 꽃게대장 ㆍ작성일: 2011-03-19 (토) 01:50 ㆍ조회: 3900
ㆍ추천: 33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제가 손꼽아 기다려온 이유는요~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그 꽃게찜이
그리워 먹으러 갑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것이
얼큰하며 감칠맛의 양념 꽃게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이지요.
우리 친구들 멀리서 가니까
사장님 양 많이 주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4481
59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4472
58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4448
57 꽃게탕평가1 인천용현동 유명례 2008-11-06 4439
56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4427
55 Re..강화여행 잘 다녀 가셨는지요? 외포리꽃게집 2008-11-10 4420
54 깔끔하고푸짐한인심 하늘천사 2008-12-09 4359
53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4343
52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4337
51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4324
50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4313
49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4291
48 강화 여행소감 시흥 대동아파트 유진희 2008-11-07 4279
47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4259
46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4248
45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4225
44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4219
43 매화 學廊 2010-03-26 4171
42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4108
41 복수초 싱싱 2009-03-28 4092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