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친구분들과 함께 놀러오세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08-12-09 (화) 23:28 ㆍ조회: 3274
ㆍ추천: 29  

손님께서 해주시는 칭찬에 저도 여왕이 된것같이 기쁩니다.
늘 변함없이 정성스런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친구분들과 함께 들러주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 [하늘천사] 깔끔하고푸짐한인심 (2008-12-09 15:16)
우연히들른 꽃게탕집 음식이 정갈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친절한 서비스에 여왕이 된 것같아

우울했던 마음이 싹~

좋은벗들과 다시 들리께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 매화 學廊 2010-03-26 3606
39 Re..외포리꽃게집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13-12-02 3576
38 복수초 싱싱 2009-03-28 3574
37 환상의맛 지키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4-28 3528
36 Re..감사드립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12-09 3487
35 Re..든든한 강화지킴이 외포리꽃게집 2010-07-06 3481
34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3441
33 꽃게찜 먹으러 출발 꽃게대장 2011-03-19 3410
32 반가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03-21 3361
31 Re..다음 촬영때는 함께 갈께요.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351
30 Re..너무 신기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344
29 너무 맛있겠는데... 옥현주 2008-11-24 3323
28 Re..손님과기타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306
27 참 근사하네요 유태식 2010-10-25 3278
26 Re..친구분들과 함께 놀러오세요. 외포리꽃게집 2008-12-09 3274
25 Re..꽃봉우리도 생겼어요. 외포리꽃게집 2011-03-04 3263
24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3-31 3260
23 Re..단골손님이 되어주신다니... 외포리꽃게집 2009-01-17 3255
22 구절초 향기 이민경 2011-11-12 3252
21 석모도여행 길따라 2011-09-21 3241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