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변치않을꺼예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0-08-03 (화) 08:25 ㆍ조회: 3710
ㆍ추천: 26  
변치않고 찾아주시는
손님이 계시기에
저희 외포리꽃게집도
손님에대한 사랑과 정성 변치않을께예요..
 
휴가 잘다녀오셨지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통큰이] 변치않은 그맛 (2010-08-02 21:12)
안녕하세요 외포리 꽃게집 가족 여러분,여름 휴가를 맞아 두달여만에 찾아 뵈었내요.
변치않은 그맛에 놀라고 사장님의 넉넉한 마음에 또한번 놀랐습니다.우리네식구 모두 너무맛있게 먹었고 사장님의
푸짐한 배려에 배터지기 직전에 나와서 잘 꾸며진 정원에 올라 푹 쉬었다가 잘 왔습니다.다음에는 동료들과 방문 드리겠고 그 맛 변치마시고 꽃게집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보고 싶은 마음.... 안태희 2011-04-19 4151
119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343
118 꽃게찜 먹으러 출발 꽃게대장 2011-03-19 3425
117    반가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03-21 3377
116 봄이 오는 소리 진달래 2011-03-04 3186
115    Re..꽃봉우리도 생겼어요. 외포리꽃게집 2011-03-04 3277
114 좋은 여행길 이었습니다. 높은하늘 2011-01-22 3217
113    Re..추억만들기 외포리꽃게집 2011-01-24 3079
112 눈이 내리면... 안태희 2010-11-18 3249
111    Re..지난 겨울 이야기 외포리꽃게집 2010-11-27 3071
110       Re..지난 겨울 이야기 안태희 2010-12-20 3941
109 참 근사하네요 유태식 2010-10-25 3292
108    Re..엄마생각 외포리꽃게집 2010-10-27 3947
107 변치않은 그맛 통큰이 2010-08-02 4531
106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710
105 잘 지내시죠! 안태희 2010-07-30 3968
104    Re..손님과기타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315
103 찌는듯한 무더위의 시작 강화지킴이 2010-07-03 4805
102    Re..든든한 강화지킴이 외포리꽃게집 2010-07-06 3490
101 아름다운 조경 강화지킴이 2010-06-19 4429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