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갈매기의꿈이 생각납니다.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09-06-05 (금) 23:33 ㆍ조회: 4546
ㆍ추천: 109  
                 (갈매기의꿈)
너의 눈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말아라.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가 한계일 뿐이야.
그것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 내라고.
그러면 진정으로 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꺼야.
부드러운 바다의 잔물결이 황금빛으로 출렁일때
고기잡이 배 한척은 물고기들을 유인하며 먹이를 주고 있었고
수많은 갈매기 떼들도 아침을 먹기 위해 싸움을 하며 모여들었다.
..............................
가슴이 자연의 소리와 날고 싶은 바람의 자유함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
■ [花郞] 나그네 (2009-06-04 01:31)





 
나그네 되어 멀리감치 떨어져 바라만 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Re..뽀로로가 잘 도착했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16 4592
119 우연히 들렀다가 맛집을 찾았네요^^ 박근형 2009-06-25 4588
118 주인님의 여유로움 감사합니다 준맘 2009-10-14 4585
117 아름다운 조경 강화지킴이 2010-06-19 4573
116 강추!!!맛있는집 조류농원 2009-04-05 4559
115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11-17 4556
114 꽃게맛짱!! 친절함에 짱!!! 정우현 2009-06-01 4547
113 Re..갈매기의꿈이 생각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6-05 4546
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포리꽃게집 2009-12-31 4545
111 Re..숙박시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9-17 4540
110 Re..전화로 예약해주세요. 이경애 2009-10-11 4538
109 새해를 맞이 하여 황숙자 2010-01-01 4537
108 나그네 花郞 2009-06-04 4530
107 즐거운시간 주셔서 감사 monkey 2008-05-08 4524
106 입맛없을땐 생각나요~~ 조류농원 2009-04-03 4522
105 잘계시져??ㅋㅋ 하종태 2007-03-31 4489
104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489
103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482
102 오이 익으면 알려주세요~!!!!!! 우경원 2006-12-17 4480
101 [re]찾아주셨던 고마우신 손님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479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