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갈매기의꿈이 생각납니다.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09-06-05 (금) 23:33 ㆍ조회: 4928
ㆍ추천: 109  
                 (갈매기의꿈)
너의 눈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말아라.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가 한계일 뿐이야.
그것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 내라고.
그러면 진정으로 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꺼야.
부드러운 바다의 잔물결이 황금빛으로 출렁일때
고기잡이 배 한척은 물고기들을 유인하며 먹이를 주고 있었고
수많은 갈매기 떼들도 아침을 먹기 위해 싸움을 하며 모여들었다.
..............................
가슴이 자연의 소리와 날고 싶은 바람의 자유함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
■ [花郞] 나그네 (2009-06-04 01:31)





 
나그네 되어 멀리감치 떨어져 바라만 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술래 2009-05-11 4979
119 주인님의 여유로움 감사합니다 준맘 2009-10-14 4974
118 강화도 장화리 낙조입니다 김학랑 2009-02-01 4970
117 수세미. ssss 2006-11-24 4959
116 아름다운 조경 강화지킴이 2010-06-19 4958
1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포리꽃게집 2009-12-31 4937
114 새해를 맞이 하여 황숙자 2010-01-01 4933
113 꽃게맛짱!! 친절함에 짱!!! 정우현 2009-06-01 4930
112 강추!!!맛있는집 조류농원 2009-04-05 4929
111 Re..갈매기의꿈이 생각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6-05 4928
110 Re..전화로 예약해주세요. 이경애 2009-10-11 4923
109 나그네 花郞 2009-06-04 4919
108 Re..숙박시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9-17 4916
107 입맛없을땐 생각나요~~ 조류농원 2009-04-03 4915
106 즐거운시간 주셔서 감사 monkey 2008-05-08 4862
105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859
104 Re..외포리바닷가가 아름다워요. 외포리꽃게집 2009-05-26 4842
103 Re..마음은 항상 부자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4839
102 Re..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05 4820
101 맛있는집 이도은 2009-05-25 4816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