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휴가전에 만나뵙죠..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0-06-15 (화) 00:44 ㆍ조회: 3813
ㆍ추천: 0  
늘 맛있게 드시고 해주시는 칭찬에 힘이납니다.. 

두달여만에 오셨으면 저희가게 이층 짓기전에 오셨다가

지금은 완공된모습을 보셨겠네요..

예쁘게 단장해 놓았답니다. 전망도 멋있고요..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

■ [통큰이] 너무 맛나요 (2010-06-11 22:24)

두달여 만에 들렀습니다만 이층도 예쁘게 단장하셨네요.
 
음식 맛도 변치 않으시고 양도 푸짐하시고 고마웠습니다.

여름 휴가전에 다시한번 꼭 들르겠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0 Re..감사드립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12-09 4067
59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4064
58 인사말 부천 박기문 2008-11-06 4059
57 주인장 마음처럼 아름다운 정원 Rosa 2010-05-20 4048
56 깔끔하고푸짐한인심 하늘천사 2008-12-09 4045
55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4012
54 Re..행복을 주는 꽃게~ 외포리꽃게집 2010-05-23 3995
53 강화 여행소감 시흥 대동아파트 유진희 2008-11-07 3963
52 SBS TV에 저희집이 방영된것을 보셨군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5 3960
51 guest(방명록) 보드 생성완료!2 admin 2008-01-13 3948
50 좋았어요. 경험자 2009-01-12 3947
49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3934
48 Re..변치않을꺼예요~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907
47 Re..단골손님 이시군요. 외포리꽃게집 2009-07-06 3895
46 Re..먼길 오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852
45 Re..휴가전에 만나뵙죠.. 외포리꽃게집 2010-06-15 3813
44 Re..예쁜화단 잘가꾸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6-20 3810
43 진한 꽃게탕 국물맛을 그리워하며1 조한숙 2008-11-28 3805
42 매화 學廊 2010-03-26 3801
41 복수초 싱싱 2009-03-28 3768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