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꽃게찜 먹으러 출발
ㆍ작성자: 꽃게대장 ㆍ작성일: 2011-03-19 (토) 01:50 ㆍ조회: 3554
ㆍ추천: 33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제가 손꼽아 기다려온 이유는요~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그 꽃게찜이
그리워 먹으러 갑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것이
얼큰하며 감칠맛의 양념 꽃게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이지요.
우리 친구들 멀리서 가니까
사장님 양 많이 주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 정말즐거웠어요1 안산이인식 2008-11-16 3718
39 복수초 싱싱 2009-03-28 3700
38 Re..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3 3679
37 Re..쌀쌀한날씨엔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요.1 외포리꽃게집 2008-11-29 3666
36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2-04 3656
35 환상의맛 지키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4-28 3655
34 Re..든든한 강화지킴이 외포리꽃게집 2010-07-06 3622
33 꽃게찜 먹으러 출발 꽃게대장 2011-03-19 3554
32 반가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1-03-21 3500
31 Re..손님과기타 외포리꽃게집 2010-08-03 3444
30 구절초 향기 이민경 2011-11-12 3422
29 참 근사하네요 유태식 2010-10-25 3420
28 석모도여행 길따라 2011-09-21 3403
27 Re..꽃봉우리도 생겼어요. 외포리꽃게집 2011-03-04 3398
26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3-31 3387
25 눈이 내리면... 안태희 2010-11-18 3378
24 Re..다음 촬영때는 함께 갈께요.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375
23 Re..너무 신기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5-13 3365
22 가족여행 의정부사랑 2013-05-30 3362
21 너무 맛있겠는데... 옥현주 2008-11-24 3349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