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찿던 집 | ||
ㆍ작성일: 2012-03-18 (일) 10:07 | ㆍ조회: 6712 | |
ㆍ추천: 28 |
음식점을 찿다가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간 집이 대박 입니다. 제가 찿던 그런집 이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져 있고 꽃들도 많았습니다. 음식맛도 꽤 맛있었고요. 휴대폰 카메라로 한장 찰칵~ 봄이 되면 정원에 꽃들이 많이 핀다하니 또 한번 와 봐야겠습니다. 강화 온김에 친구들과 석모도행 배도 타보았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한바퀴 돌고 머리 식히고 집으로 왔습니다. 강화도에 여행오시는분께 적극 추천 드려요. 정갈 깔끔 친절도 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