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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문공연
ㆍ작성자: 學廊 ㆍ작성일: 2010-03-26 (금) 23:53 ㆍ조회: 4470
ㆍ추천: 28  
노인 병원 위문 공연갔다 왔어요
갑자기 계획이 잡혀 복장이 부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분 들이 많아 맴이 많이 아픈 시간이 이였지만
나름 마음이 가벼운 시간이 였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제가는 그분과 갔은 시간에 누구가를 기다리고 있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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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Re..마음은 항상 부자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4783
99 [re]찾아주셨던 고마우신 손님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776
98 친절한 은별이 가족께1 박현정 2006-10-25 4773
97 Re..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05 4767
96 음식맛 맛난건 여전 하겠지요? 우경원 2006-12-05 4766
95 맛있는집 이도은 2009-05-25 4764
94 꽃게탕 맛있게 먹었어요^ㅡ^ 이경숙 2006-11-19 4751
93 Re..너무 이쁜 복수초 외포리꽃게집 2009-03-28 4725
92 망태버섯 김학랑 2008-07-27 4720
91 또 먹고 싶어요.1 은빛 2008-10-14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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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보고 싶은 마음.... 안태희 2011-04-19 4627
88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24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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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Re..어머나...너무 멋집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2-01 4581
84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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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갔던날에... 봄눈 2009-03-24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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