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또 놀러 오세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2-05-18 (금) 11:21 ㆍ조회: 5445
ㆍ추천: 0  
강화도는 서울과 멀지 않아서 오시기에 부담은 덜하실텐데요.
일산쪽에서 오시는 손님들께서도 가깝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시는곳이 어디이신지.. 한번 또 놀러 오세요.
=====================================
■ [이다은] 또 먹고 싶은 꽃게탕 (2012-05-08 16:46)
어린이날이라 우리 가족이 함께 강화에 놀러 갔어요.
강화가서 배도타고 석모도라는 섬에 갔다가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진짜로 맛있었습니다.
꽃게탕하고 게장하고 두가지를 먹었는데 꽃게가 많이 나오는때라 더 맛있다고했습니다.
꽃게가 정말 맛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음식맛 맛난건 여전 하겠지요? 우경원 2006-12-05 4712
99 꽃게탕 맛있게 먹었어요^ㅡ^ 이경숙 2006-11-19 4695
98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682
97 망태버섯 김학랑 2008-07-27 4682
96 Re..마음은 항상 부자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4675
95 Re..외포리바닷가가 아름다워요. 외포리꽃게집 2009-05-26 4659
94 또 먹고 싶어요.1 은빛 2008-10-14 4648
93 맛있는집 이도은 2009-05-25 4642
92 Re..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05 4635
91 Re..너무 이쁜 복수초 외포리꽃게집 2009-03-28 4599
90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534
89 보고 싶은 마음.... 안태희 2011-04-19 4510
88 천하의 일미 통큰이 2010-04-27 4508
87 강남전통예술경연대회중 花郞 2009-05-22 4504
86 Re..어머나...너무 멋집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2-01 4502
85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24 4501
84 갔던날에... 봄눈 2009-03-24 4458
83 추석 잘 보내시고 번창하세요! 오솔길 2009-10-01 4446
82 Re..꽃게철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12-09-20 4433
81 Re..손님 행복이 외포리꽃게집의 행복입니다.1 외포리꽃게집 2008-11-20 4428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