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Re..보람된 시간이셨겠어요
ㆍ작성자: 외포리꽃게집 ㆍ작성일: 2010-03-31 (수) 06:50 ㆍ조회: 5134
ㆍ추천: 19  
누구나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다는것은 외롭고 고독할꺼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런분들을위해 위문공연을 해드렸으니 무척 보람된일을 하셨네요.
존경스럽고 큰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
■ [學廊] 위문공연 (2010-03-26 23:53)


노인 병원 위문 공연갔다 왔어요
갑자기 계획이 잡혀 복장이 부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분 들이 많아 맴이 많이 아픈 시간이 이였지만
나름 마음이 가벼운 시간이 였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제가는 그분과 갔은 시간에 누구가를 기다리고 있게지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0 갔던날에... 봄눈 2009-03-24 5304
79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5303
78 추석 잘 보내시고 번창하세요! 오솔길 2009-10-01 5285
77 Re..어머나...너무 멋집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2-01 5274
76 태풍때문에 꽃게대장 2012-09-18 5257
75 Re..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5248
74 용암사망태 기하라 2008-07-28 5237
73 1월 1일 찾아갈께요 고영임 2009-12-31 5218
72 위문공연 學廊 2010-03-26 5212
71 Re..활짝 웃으시는모습 너무 좋아요. 외포리꽃게집 2009-06-02 5175
70 너무 맛나요 통큰이 2010-06-11 5171
69 Re..지난 겨울 이야기 안태희 2010-12-20 5157
68 Re..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10-01-01 5155
67 Re..보람된 시간이셨겠어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5134
66 Re..손님 행복이 외포리꽃게집의 행복입니다.1 외포리꽃게집 2008-11-20 5130
65 Re..손님 고맙습니다. 외포리꽃게집 2008-11-10 5125
64 잘 지내시죠! 안태희 2010-07-30 5101
63 용암사 망태버섯3 김학랑 2008-07-28 5091
62 Re..엄마생각 외포리꽃게집 2010-10-27 5081
61 Re..매화가 너무 이쁘네요~ 외포리꽃게집 2010-03-31 5048
1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