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꽃게집 메일보내기                                     
  위문공연
ㆍ작성자: 學廊 ㆍ작성일: 2010-03-26 (금) 23:53 ㆍ조회: 4117
ㆍ추천: 28  
노인 병원 위문 공연갔다 왔어요
갑자기 계획이 잡혀 복장이 부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분 들이 많아 맴이 많이 아픈 시간이 이였지만
나름 마음이 가벼운 시간이 였기도 합니다
우리도 언제가는 그분과 갔은 시간에 누구가를 기다리고 있게지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Re..To Friend 외포리꽃게집 2011-04-21 4461
99 음식맛 맛난건 여전 하겠지요? 우경원 2006-12-05 4457
98 Re..마음은 항상 부자입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07 4451
97 꽃게탕 맛있게 먹었어요^ㅡ^ 이경숙 2006-11-19 4439
96 Re..외포리바닷가가 아름다워요. 외포리꽃게집 2009-05-26 4437
95 Re..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외포리꽃게집 2009-10-05 4412
94 망태버섯 김학랑 2008-07-27 4412
93 맛있는집 이도은 2009-05-25 4408
92 또 먹고 싶어요.1 은빛 2008-10-14 4391
91 Re..너무 이쁜 복수초 외포리꽃게집 2009-03-28 4375
90 Re..어머나...너무 멋집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2-01 4314
89 Re..손님 행복이 외포리꽃게집의 행복입니다.1 외포리꽃게집 2008-11-20 4313
88 다정한 커플께.. 외포리 꽃게집 2006-11-21 4286
87 천하의 일미 통큰이 2010-04-27 4283
86 강남전통예술경연대회중 花郞 2009-05-22 4283
85 Re..감사합니다. 외포리꽃게집 2009-04-24 4269
84 보고 싶은 마음.... 안태희 2011-04-19 4267
83 갔던날에... 봄눈 2009-03-24 4232
82 추석 잘 보내시고 번창하세요! 오솔길 2009-10-01 4219
81 꽃게의 사후. singgeomcho 2010-05-23 4199
12345,,,8